Auxone 2010. 6. 2. 23:49
캐나다 어학연수 시절, 유학원을 통해서 알고 지내던 친구가 손금을 봐준 적이 있다.
전문적으로 손금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돈 주고 배웠다고 한다.

출장 차 중국 와 있는 중에 중국인 친구가 재미로 손금을 봐 줬다.
물론 이 사람도 전문적인 사람은 아니며 재미로 보는 듯..

근데 7년 전이나 지금이나 내 손금을 본 두사람의 첫마디가 똑같았다. 헉!
단지 일반적인 손금 보는 항목이 동일해서였을까? 아님 진짜 그런 것인가?

내용이 뭐냐구요? 내 운명이니까 함부로 말 못해요..ㅋㅋ
암튼, 신기하기도 하면서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도..
근데...현실은 왜 이런거야!!!!! -_-;